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을 죽이는 방법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작중 나온 신을 죽이는 방법은 총 3가지인데 신조차 넘어선 '''영웅'''을 불러오거나 신의 육체를 꿰뚫은 적이있는 '''무기'''를 사용하거나 영생의 양식이 되는 인간의 '''믿음을 격리'''시키는 것이라고 한다. * 5화에 나온 바의 이름이 Atheist[* 무신론자라는 뜻]다. * 16화에서 성모 마리아를 향해 구원을 청하는 내용이 나오는데, 이는 고증 오류이다. 가톨릭에서 정의하는 성모 신심은 '''공경''' 즉, 일종의 롤모델로서의 존경인 것이고, 구원은 오로지 성부-성자-성령의 삼위일체에게서 나오는 것이다. [[성모송]]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성모 마리아를 향한 기도는 정확히 말하면 '우리를 위해서 하느님께 기도해 달라'고 부탁하는 형식이다. * 신살자라 하여 모두 신을 죽일 수 있는 건 아닌 듯 하다. 7석의 니체는 신을 죽일 수는 있지만 전투력이 강하지 않고 오히려 시앙 린이 전투력은 더 강하며 과거엔 신살도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. 4석의 걸리버는 정확하게 확인 된 바는 없으나 걸리버 자체는 신과 전투가 가능한 수준이나 신살의 능력이 없어 오히려 신살이 가능한 샤오랑이 한다. * 설정이 디테일하다는 의견이 있다. 동물 형태의 다신교 바탕인 가루다는 새의 모습이고 티탄의 피를 이어 거인의 형태인 그리스 신화는 인간형이고 아시아는 눈이나 귀로 창문을 통해 등장하고 관료제적이라는 것 등. * 1화의 회상같이 보이는 장면에서 [[크툴루]]로 보이는 존재가 대놓고 등장한 것을 보아 [[크툴루 신화]]와의 연결을 노리고 있거나 그저 이스터에그로 보인다.[* 니체의 능력이 드러나자 발음할 수도, 표기할 수도 없는 크툴루 신화 신들은 무슨 수로 죽이냐는 베댓이 있긴했지만 크툴루 신화가 신앙이 있냐, 그게 신화이기는 하냐는 지적을 받았다][* 만약 크툴루 신화와 이어진다면 이후 신들이 모두 죽게 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크툴루 신들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. 크툴루 신들을 어떤 신으로 설정할 지 의문, 어쩌면 원작 소설인만큼 '''인간의 근원적 공포'''를 소재로 하거나 아예 '''자연이 가진 극도의 흉폭함'''을 상징하는 신들로 나올 수도 있다.]~~아니었다~~ * 신죽방을 깊게 덕질했던 사람들로부터 글 작가가 개인 트위터와 트위치 방송에서 푼 설정이 상당히 많지만 작품에선 그것들을 녹여내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. 작품 외부에서 풀린 정보를 작품 내에서 다시 풀 때 설정이 바뀌기도 한 모양. 물론 작가의 sns를 따로 접하지 않은 독자들은 설정 충돌의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다.[* 외경 8화는 sns를 몰랐어도 설정 충돌이 심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. 하긴 86번이나 같은 상황을 봤다고 하는 주하나가 1화에서는 생초짜의 모습을 보였으니...] 작품만 보고도 내용을 알 수는 있지만 작품 외부에서 풀린 설정들을 알아야 더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의견이 존재하기도 한다. 신의 탑이나 쿠베라와 비슷한 듯. * 스토리작가가 [[김성민(만화가)|김성민 작가]]를 가장 존경한다고 했다.~~설마 그래서 맞춤법을 그렇게 많이 틀리는건가?~~ * 35화에 시앙 린이 하나에게 당근을 던지려는 장면이있어서 정말로 네이버에서 압박을 주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말이 돌았다. 원래는 베개였지만 만우절 때 바뀐 게 그대로 유지된 것. [[분류:웹툰/목록]][[분류:2018년 웹툰]][[분류:네이버 웹툰/완결]][[분류:어반 판타지 웹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